전 솔직히 색을 잘 구분하지 못했는데
몇일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보라색도 퍼플은 말 그대로 보라색이라고 일컬어지는 색이고
바이올넷은 분홍색이 섞인 라일락이나 라벤더 이런색을 일컫는다 하더라구요
근데 이 코트의 색은 찐퍼플이에요
보는순간 이건 퍼플이구나! 라고 알 수 있는 그런 우리 모두가 상상할 수 있는 보라색입니다.
울혼방이라 질감 좋은건 말해 무엇이구요 소매는 살짝 짧아서 귀엽네요
이건 순전히 퍼플을 좋아해서 산거구요 저처럼 보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해드려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