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다 못해 생크림처럼 보이는 이 아이보리색의 보들퍼 어쩜 좋으리~~~
세상에 지난주 내내 입고 다니는것도 모자라서 꺠끗하게 오래 입으려고 주말에 한번 드라이 맡겼다가 찾아서
바로 입어주는 센스. 이번주 내내 춥다는데 전 퍼가 있어서 괜찮아요
카라가 없어서 전 폴라티 입고 도톰몽실 머플러 하나 둘러주는데 사실 아주 짧은 머플러로 둘러줘요
그래야 이 아이보리퍼와 리본디테일이 잘 보일거같아서요 ㅋㅋ
이 자켓의 핵심은 부드러운 아이보리퍼와 검정색의 리본의 조합이라구요.
이 조합이 이렇게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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