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파란색에 에스닉무늬까지 있으니 되게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원피스에요
요 원피스랑 비슷한 느낌을 가진 라일라원피스랑 비교하자면
둘다 그린과 블루라는 원색이라는것. 그리고 둘다 에스닉한 무늬가 있는데
블루가 쨍한 색감때문인지 좀더 에스닉한 느낌과 더불어서 페르시안의 왕족을 나트내는 듯해서
동양적인 복식의 한 디자인 같아요.
사이즈 넉넉하구요 기장이 길고 스커트에 셔링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에이라인으로 퍼집니다.
전 사실 얼굴이 까만편이라 요런 쩅블루 입으면 되게 안어울리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색이고
좋아하는 분위기인지라 얼굴과 상관없이 입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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