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입다시피 하고 있답니다.
사이즈에 맞게 샀구요 몸통의 브라운체크는 니트같은 재질인데 니트는 아닌듯한 그런 질감이구요
소매랑 네크라인은 부드러운 블라우스에요.
라운드넥에 미리프릴이 달려있구요 허리끈으로 사이즈를 묶었다가 풀렀다가 하면서 조절 가능하네요.
브라운체크에 연한 베이지톤이 섞인 원피스라서인지 그윽한 분위기가 있네요
마치 커피한잔 마시는듯한?! ㅋㅋㅋ
사실 요런 브라운체크는 출근룩으로든 혹은 데이트룩으로든 어떤 장소나 모임이나 자리에도 어울리기떄문에
저처럼 가리지 않고 입게 될거랍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참 좋게 나온지라. 저는 무조건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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