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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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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원
파스텔톤의 무지개빛 색상을 보자마자 이건 솜사탕이다 싶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듯이 밑에 후기 쓰신 분들도 이 니트구매하고선 솜사탕을 떠올리셨나봐요
달달해보이면서도 부드럽고 풍성해보이는 느낌이 정말 솜사탕같거든요.
아마 파스텔톤 색상이라 더욱 그럴듯한데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도 부들거리고
따뜻해서 무척 기분좋아지는 니트에요. 사이즈는 넉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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