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크엠 - 치마를 즐겨입어요 상품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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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마를 즐겨입어요
작성자	백**** (ip:)
평점 작성일 2020-03-04 추천 조회수 475 허벅지 살이 많이 쪄서 바지를 잘 못입고 치마를 즐겨입게 됐어요. 이거 바지 입은 느낌이랑 비슷해요 ㅎㅎㅎ 무슨 말이냐면요 바지의 세련된 느낌 그대로 치마에도 세련된 느낌이 나요. 스티치가 드러나서 그런가봐요. 천도 아이모리 색으로 돌구 ㅎㅎ 허리선 높아서 뱃살도 누르고 좋았어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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