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싶으면 이걸 사라고 하고싶어요 ㅎㅎㅎ
애엄마 맨날 후즐근하넉 같아 20대 후반인데...뭔가 서글퍼질때...옷사준다고 해서
이걸 샀어요.
요것만 입어도 뭐랄까 사람이 달라보일 거같았거든요.
화사한 색감이 흰 바탕에 들어가니까 산뜻하니 이쁘기만 하고..
소장용이더라도 난 좋다네 라는 마인드였어요.
역시 사람이 사봐야 안다고....
소재질도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소매통도 여유 있구요 제일 강조하고싶은건 디자인이 이쁘다는거예요.
비싸게 주고 산 옷 같아보여서...만족스럽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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