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쫌 됐는데요
제가 물건받고 입어보질않아서
그냥 이쁘다하고 옷걸이에 잘걸어놨는데..
중요한날이라 입고 나가려고
입었는데..이건..디피용 옷 인가요?
디자인 재질 퀄리티가 다
나쁘지는 않은데 어깨쪽의 불편함
어깨가 많이 있는편도아니고
55사이즈 입고 있습니다 어쫍이를 위한 옷인지..
목선은 바느질 짝짝이라 한쪽은 뜨구요 이걸 목을뜯어내 다시 수선집에 맡겨야하나 싶습니다
인형 옷인지 디피용으로 보는옷인지
한번도 입지도 않았고 입을수도 없는옷이지만
이렇게 확인한지 받고 너무 지나서야
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옷걸이에 걸린옷을 보면
자꾸 화가나네요 거의3주걸려 받아
잊어버리고 있던옷이고 68,000원 그닥 싸지도 않고
그에 비에 옷이 입을수 입게 만들어지질 않았습니다
어깨야 원래 그렇게 나온다 치더라도
입었을때 한쪽이 길어 붕뜨는 목선은
어떻해야합니까?
이용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ㅠ
게시판 답변을 통해 안내 드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