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가르치는 일을 해서 그런지 항상 실내에서 생활을 해요.
평소에도 더위를 잘 타지 않는 편인데도 실내에 주로 생활을 하다보니까
약간 냉방병 같은게 생겨서
계절을 막론하고 니트류를 챙기게되요. 생활 환경이 이러니까.
그래서 벌써 이런게 올라와? 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입어야지 하고 미리 사게 되네요?
니트 두께도 많이 두껍지 않아서 큰 부담은 덜했어요.
초가을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재질이구요.
색상이 산듯해서 맨날 후즐근한 복장이였는데 걸치니 좀 낫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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