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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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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원
저는 미술선생님이거든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래서 옷을 밝은거나 귀여운걸 주로 입어요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이게요.
이 블라우스도 가격이 무지 착한 느낌도 한몫한거지만
캔디컬러가 콕콕 박힌 무드가 왠지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았어요.
블라우스 자체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구요.
역시나 치마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맞춰 입기도 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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