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터를 벗을때도 예뻐보여야 하지 않을까
하고 저랑 생각이 같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니트에요
아웃터는 고급스럽고 예쁜데 아웃터를 벗었더니 안에 거지같이 입었다면 별로잖아요
요런 니트 하나 있다면 꾸민듯 안꾸민듯 적당히 화려하면서 니트로 꾸미도 화사하기도 하고
등등의 여러가지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전 이렇게 무늬있고 뭐가 달려 있는 탑을 즐겨 있고 있어요.
몸통만 민트이고 넓은 허리부분과 카라와 소매끝이 블랙인데 카라에는 주얼장식까지 달려 있어서
화려함과 화사함을 동시에 잡은 니트이기도 해요.
전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 니트입고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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