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벌 사서 바꿔가며 입는 재미에 빠져서 일주일이 즐겁고 한달이 행복하네요
새로운 원피스는 늘 나오고 사고 또 입고 만족하고
저는 여기서 옷사는 즐거움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파란제비꽃같은 무늬가 어찌나 마음에 드는지. 심지어 직장에서는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해보인다고 할정도로
얇고 가벼운 재질도 그렇고 무늬도 그렇고
이런 원피스야말로 여름을 위해 존재하는거지 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어깨를 덮어주는 이중프릴카라가 있어서 어려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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