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너무 예쁘네요
평소에 색이 들어간 바지를 입어볼 생각을 전혀 안하고 있다가
올해는 유달리 요런 밝고 화사한 색상들에 눈이 가네요
제가 53정도 되는데 힙이랑 허벅지가 통실한 편이라 미듐으로 구매했는데 허벅지도 그렇고 종아리도 그렇고
아주 편합니다. 허리는 헐렁하지는 않고 제가 상의를 편하게 넣어서 입을정도에요
허리와 주머지있는 부분을 보면 아이보리색과 섞여 있어서 민트색을 염색한듯한 이미지에
연한 민트색이 데님이라는 질감이랑 근사하게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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