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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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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0원
예번에는 요런 유니크하고 색 환한 블라우스보다는
단정하고 얌전하고 단색의 아이보리와 블랙 위주로의 블라우스를 즐겨 입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요런 화사하고 화려한듯 하면서도 포이느 살려주는 블라우스들이 좋아지더라구요
재질도 무척 좋을뿐더러 마감도 잘 되어 있고 큼직한 카라가 얼굴이 작아보인다 동안처럼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저도 그런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원바탕인 블루도 쩅하지 않는 톤다운된 블루이고
카라의 레이스부분만 형광블루라서 산뜻하게 화사해보이네요
모델분처럼 집에 여럿 있는 데님에 코디해서 입는데 너무나 잘 어울려서 추천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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