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조합도 오묘하구 분위기가 평소 제가 즐겨입는 스타일은 아닌데 왠지 끌리더라구용? 취향이 바뀌려나ㅋㅋ
솔직히 좀 쎈언니 스타일인거 같아서 아 입어보고 안예쁘면 그냥 모셔두거나 친구 줘야겠다 하고 산건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남자친구는 너무 예쁘다는데 그냥 하는 말인지 뭔지..ㅋㅋ
그래두 생각보다 이뻐서 친구랑 놀러갈때 입고 나가긴 할거 같아요
제가 유교걸이라 항상 단정&깔끔한 느낌만 입어서 좀 질렸었는데 부띠끄엠 알고 이런 옷도 입어보고~~ 좀 새로운 기분이라 좋아요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이예요 옷 퀄도 높고 핏도 예쁘니 스타일 맞으시면 추천드려요
저도 앞으로 이런 느낌 많이 도전해 보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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