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일년내내 놀고 싶은 직장인
취미라곤 별로 없고 유일하게 있는거라곤 직장다닐떄 입고다닐 옷을 구매하는거!
매일 제취향의 원피스들을 골라서 입고 다니면 지긋한 일들고 기분좋게 처리할 수 있더라구요
그게 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지라 주기적으로 부띠크엠에 와서 구입하고 있지요
이번의 민트 원피스도 여름용이긴 하지만 요즘에 도톰한 가디건안에 입고 다니면
여리해보이는게 어찌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동료들은 점점 샤방샤방해진다는데
역시 입다보니 옷발도 사고 부띠크엠의 원피스들은 전부 질좋고 흠잡을데가 없어서
구매만족도가 아주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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