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힘겹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현재 유지어터로 일하고 있는 직장녀인데요 유지어터로 생활하며 느낀건
이렇게 몸의 라인을 잡아주는 옷을 입게되면 저절로 긴장해서 살이 덜 찌게 된다는거!
글구 뭐 이래저래 이쁜옷을 입고 자신감을 되찾으면 더 좋지 않나 싶네요ㅎㅎ
요 노란 원피스도 전체적으로 보면 마치 한송이 튤립같은 느낌이거든요
가슴라인에서 허리와 힙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마치 꽃의 디테일을 살려놓은듯해서
환한 노란색조차도 너무 예쁘게 느껴졌어요ㅎㅎㅎㅎ 올 봄의 최애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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