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후 2주정도에 받았어요. 스타일은 너무 좋아요. 이거입고 백화점 갔었는데. 또래 여자분의 시선을 두번정도 느꼈어요.

얼굴은 이쁜게 아니니 아마도 옷의 멋스럼움이 아닐까하는 나만의 착각으로 즐겁게 입고다녔어요.

원단은 면이 아니라서 툭 떨어지는 느낌이 좋아요 구김 전혀 안가네요.

싸이즈는 저는 평소 66입는데요.  이것은 라지를 주문했어요.(키-162.몸무게-55 상의사이즈-66)

살짝 크다는 느낌이 있지만 허리끈메서 스타일 정리하면 오히려 살짝 큰느낌이 시원해 보이기도하고 몸에 붙지않으니

저는 좋았어요.

배송이 느린것은 알고 주문한것이니 괜찮고. 싸이즈때문에 고민했는데.. 그것도 핏되는 스타일이 아니니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대로 나쁘지 않아요.

좀 큰게 스타일상 맞는돗합니다.

이금액으로 남들의 시선을 살짝 느꼈으니 나름 성공인거죠?

이렇게 긴 후기는 안쓰지만(바쁜직딩) 또래 여자분들의 시선을 느낀(나만의 착각?) ㅎ  기분좋은 착각으로 쒼나게 글 남김니다.

후회는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