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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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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00원
저녁에 입어야 할것 같은 옷이였어요.
리본이 스팽글 달린 원단이라서 조명 받으면 반짝 반짝 이쁘게 빛나요.
물론 낮에도 햇빛에도 예쁠테지만~
아쉬운점은 하의 사이즈를 따로 고를 수 없다는 점이였어요. 세트이다보니까..
조금 작아요. 그리고 많이 짧은 편이예요.
하지만 따로 또는 같이 입을 수 있는 투웨이라서 치마를 입을땐 아우터를 긴거 입었어요.
치마는 비즈가 예쁘게 들어가서 안입기에 아깝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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