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파티 없나요 ㅎㅎㅎ
입고 싶어서 산건데 언제 입을까 하는 고미을 안겨주는 투피스에요
물론 입고가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친구만나서 카페간다거나 쇼핑을 간다거나 드라이브갈때
기분전환용으로 알맞는 쩅블루 투피스인데, 블루가 어찌나 선명하고 쨍한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블루에요.
어깨랑 허리의 밴딩은 부드럽게 늘어나면서도 짱짱하고 스커트는 스트링 디테일이 있어서
언발기장이면서 위아래 잔셔링이 풍성해보입니다.
이렇게 근사한데 이 투피스를 돋보이게 할 장소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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