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가나초컬릿 같은 색상이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가뜩이나 제가 초컬릿을 무지 좋아하는데 브라운색상의 무스탕을 보자마자
얼마나 초컬릿이 먹고 싶었는지 몰라요 ㅋㅋㅋ
진짜 진하고 꾸덕한 초컬릿이 연상되는 진브라운색 아닌가요
길지 않고 허리에 맞춘 기장의 무스탕인지라
퍼지는 스커트나 캐주얼한 팬츠에도 어울리는데 제가 무스탕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따뜻하기 떄문이에요 안에 퍼때문에 요 무스탕을 입으면 후덕하니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추울땐 뭐니뭐니해도 따듯한게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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