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베이지 퍼플 세가지 색 모두 제눈에는 예뻐보입니다.
코사지도 달려 있고 하니 제대로 취향타는 니트에 걸린거죠!
일단 저는 셋중에서 역시나 고민하다가 보라로 샀어요
표기는 퍼플이기는 한데 톤다운된 인디핑크도 느껴지는 색상인지라 온전하게 퍼플이라기보다는
팥죽같은 느낌의 보라인듯 핑크인듯한 오묘한 색사이에요
근데 예뻐요^^ 그러니까 샀지요
사이즈도 낙낙하구요 다이아패턴으로 펀칭이 뚫려있는데 가운데 장미모양의 코사지가 달려 있어서
특별해보여요.
역시 니트와 코사지는 단짝 친구같은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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