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패딩은 아니지만 밀집도가 높아서인지 따뜻합니다
한겨울에 입을까 하다가 못 기다리겠어서 안에 얇은거 입고 그냥 다니고 있어요
패딩에 페이크레더에 탄탄한 소재감까지 한 3가지 재질이 섞인 롱패딩이에요
트렌치랑 비슷한 느낌인데 패딩이라는것만 다른데요
엘레강스라는 이름이 어울리네요
스트레이트진까지는 어울리는데 이 패딩코트에는 너무 캐주얼한 옷은 덜 어울립니다.
깔끔한 정장풍의 그런 옷들이 더 잘 어울리구요
무엇보다 그냥 걸치고만 있어도 존재감이 확 살아나는 그런 패딩코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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