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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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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0원
정말이지 이렇게 라라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퍼자켓도 없을거에요
밝은 연보라색의 만지면 손에서 보들한 촉감덕분에 계속 쓰담해주고 싶은 퍼자켓이거든요
털감이 어찌나 좋은지 부드러운게 진짜 이불로도 만들어서 덮고 자고 싶을정도거든요
이렇게 부드러운데 색도 참 부드러운 연보라색이구요
심지어 귀여운 디자인으로 굉장히 소녀스럽게 보여서 매일 입고 싶어지는 자켓이라구요
그러니 라라 라는 발랄한 이름에 어울리는건 당연하구요
저도 모델처럼 짧은 플리츠스커트 하나 샀잖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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