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365일중에서 제일 많이 자주 즐겨 입는 옷이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그건 바로 데님!
옷장에 데님이 수벌 걸려 있지만, 그게 또 매년 사는 데님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거든요
저는 요 데님을 두가지색 다 샀는데 어차피 가을겨울에는 90%이상은 데님을 입고 다니므로 ㅋ
애기엄마라서인지 허벅지가 허리보다 굵어서 허리에 맞추면 미듐인데 허벅지에 맞춰서 라지로 입고 벨트합니다
ㅋㅋㅋㅋ 데님은 정말 편해요. 워싱도 그렇고 디자인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핏인지라
옷 받자마자 세탁기에 한번도 안 돌리고 바로 입고 출근했어요 ㅋ
디자인도 그렇고 핏도 색상도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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