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전에 잽싸게 구입했습니다
욜여름음 바다에서 보내겠다는 일념으로 미리지름 해서 그냥 주중에 막 입고 돌아다녔어요
실키한 촉감이 촤르륵 하면서 윤기도 좔좔 흐르는게 진한 블루를 더욱 선명하게 해줘서
시원해보이고 또 시원해요^^
164인 제키에는 허벅지 중간정도로와서 미니원피스로 입기도 하고 롱블라우스처럼입기도 하고 그래요
요거에 쪼리하나 신고 다니면 완전 시원 그자체에 간편하게 바캉스룩 완성입니다.
구름같기도 하고 오묘한 무늬가 동양풍의 무언가를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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