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를 화폭삼아 마치 세느강에 온것처럼 운하와 주변 풍경이 멋드러지게 담겨 있는 원피스입니다.
질긴 원단이 아니라서 어느정도 신축성은 있구요(니트처럼은 아니지만)
사이즈는 사실분들은 정사이즈 사면 될듯하네요.. 허리끈도 풍성하게 묶여지구요
어깨부분은 무늬가 없이 올블랙이라 저는 어깨가 좀 넓은 편인데 요건 좋다 싶을정도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유화로 꾹꾸 눌러그린 듯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무늬와 그 무늬위에 블링하게 달려 있는
비즈와 주얼장식이 더욱 이국적으로 느껴지네요.... 놀러가고 싶어지는 원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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