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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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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0원
보실보실한 털같은 텍스투어가 환상적인데다가 저 ㅋㅋ 장미코사지 무척 좋아합니다.
한개만 달려 있어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전면에 한가득 달려 있으니 좋아죽겠네요
게다가 흰장미^^
보실한 텍스추어때문에 블라우스 두께감이 어떨까 싶겠지만 두껍지 않아요
오히려 얇은편! 그래서 간절기용이구나 싶어요. 근데 뭐 요즘 그렇게 의미있나요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전 가디건안에 막 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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