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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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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0원
60에서 57로 감량한 나를 위한 선물로
늘 언제나 입고싶던 눈요겨보던 점프수트를 저에게 스스로 선물했지요
비록 희망하는 미듐말고 라지로 구입했는데 미듐입으면 루즈한 핏이 없을거같아서 라지로 구입했는데
확실히 60일떄의 라지랑 57일떄의 라지가 달라보이긴 하네요
점프수트가 이렇게 멋진옷이었나 새삼감탄하게 되는데
데님이랑 면 이런 소재랑 다르게 후둘거리는 블라우스같은 소재라서 핏이 더 이쁘기도 하구요
베이지톤에 허리벨트까지 아주 길어보이고 성숙해보이는지라
더더욱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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