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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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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00원
30대중반의 애엄마입니다
종종 모임에 필요한 옷이 필요한데 아무거나 입고가기 거시기할 떄가 있지요
그럴때마다 부띠크엠에서 구매한 옷을 입는데 그런날은 정말 칭찬아닌 칭찬을 완전 많이 듣고 오는 날이에요
요 원피스도 자켓안에 입고 갔는데 반응이 어찌나 폭발이던지
연한 아이보리?크림?빛에 금빛아는 실로 자수가 수놓아져 있는데
이게 그냥 프린팅처럼 보일만큼 엄청 섬세하게 수놓아져 있습니다.
딱봐도 나 비싼옷이요 하고 말하고 있는듯해요.
브이넥셔링에 부드러운 색상과 라인이 아주 기품있어서 보여서 눈물나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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