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달리 각기 입을게 아니라 요렇게 한 세트로 입어줘야 완벽해지는 한쌍이네요
보통은 블라우스랑 치마랑 어울리게 세트로 나왔다 하더라고 치마따로 블라우스 따로 입어도 각기 예쁜데
물론 요것도 그렇긴 한데 둘을 합쳐 입어야 200%이상 완벽해지는 분위기?
상의 블라우스는 은은한 광택이 느껴질정도로 부드럽고 심지어 나비날개처럼 하늘거리는 러플도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치마는 다소 얇은 데님이지만 데님특유의 딱딱함은 없고 부드러운데
가운데를 가로지는 규칙적으로 크고작고크고작은 단추가 핵심이네요
전체적으로 블루톤으로 맞춰서 더 세련된 세트상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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