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와 패딩이 적절하게 반씩 섞여서 나오면 이런 제품이 되는군요
이걸 패딩이라고 불러야 할지 코트라고 불러야할지 ㅋㅋㅋ
근데 느낌상으로는 패딩이 더 쎄서 패딩이라고 불러줘야할듯하네요
그래서인지 안에 세미정장룩으로 입어도 캐주얼로 입어도 굉장히 어울리는게
매일 이것만 입고 다녀서 다른 아웃터는 꺼내 입어볼 생각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귀찮으니까 쓱 꺼내서 쓱 입고 그냥 쓱 나가고 ㅋㅋㅋㅋ
후드도 달려 있고 낙낙한 사이즈에 롱한 기장감에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거!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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