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와 초겨울 사에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은근히 쌀쌀하고
추운듯이 느껴지는 요맘때 아웃터를 어떻게 입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떄 이렇게 두껍지 않은 패딩이 제일 좋은듯해요.
두껍지 않아서 영하20도로 떨어지지 않는한 이렇게저렇게 간편하게 코디하기에도 좋고
테두리라인은 트위드라서 심플한 패딩에 세련됨을 더해주구요
폼도 넉넉해서 왠만한 사이즈는 다 커버가 될듯하네요.
트위드와 블랙패딩의 심플한 조합은 나이와 상관없이 착용가능하구요
엄마나 언니나 까가운 친구 등에게 선물로 하기에도 괜찮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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