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냐
내가 샀지만 너무 예쁘잖아요!
여성스럽고 어른스러운 그런 출근룩스타일의 블라우스가 아닌
정말 소녀틱하고 입고 어디 소풍가거나 바람쐬러 가야할듯한 블라우스에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랄까요!
아이보리에 잔잔한 미니플라워프린트에 러플에 펀칭에 레이스까지!
아기자기한 디테일은 다 모여 있어서 어찌 사랑스럽지않을 수 있나요~
저는 요 블라우스에 롱스커트 코디해서 입고 다니구요
펀칭과 자수 알록달록하지만 잔잔해보이곧 하는 꽃무늬가 참으로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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