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실포실하니 따뜻하면서도 시원하기도 한 이런 니트세트라니!
너무 좋잖아요
살짝 크롭기장이라서 하이웨스트에 콤비로 입어주면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네요
가디건이랑 니트탑이랑 세트인데 색상도 부드러운 연핑크에 연두색이라니
말만 들어도 사랑스럽잖아요. 게다가 사이즈도 편하게 나와서
저는 통통55인데 예쁘게 맞네요
언제 입지! 발 동동 구르고 있는데 두꺼운 니트가 아니라서 저녁에 바람 선선히 불떄 요거랑 숏데님에 입고서
종종 카페에 가고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봄 느낌도 나고 시원하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입기 좋은 니트이기도 하고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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