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굉장히 바로크적이고 빈티지한 느낌이 날거같은 원피스를
연상했다면 노노!
아주 세련됬어요. 잘 찾아보면 빈티지한 모습도 있긴 한데 제눈엔 현대적이고 세련됬거든요.
셔츠카라가 있긴 한데 큼직한 아이보리색의 탁부착이 가능한 카라가 하나 더 있구요
요 카라를 해주면 잼빵에 치즈를 껴준 느낌?! 뭔가 다채로워진듯한 느낌을 주네요.
사이즈는 정사이즈 추천.
하트무늬와 스펠링과 베이지와 아이보리가 섞인게 어떤 연령대의 누가 입어도 근사하게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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