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해의 마무리겸 제 생일도 있고해서
셀프로 선물한건데 확실히 비싼 패딩은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 싶어요
허리의 가죽끈으로 된 벨트도 단단하면서도 가죽라인이 질이 너무 좋아서 벗겨짐도 없고 무게감도 적당히 있어서
확실히 퀄리티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패딩옆구리에 주머니는 러플달린 큼직한 꽃모양으로 안에는 장미무늬처럼 되어 있는데 패딩인데도 상당히 섬세하구나 싶어서
돈값하는구나 싶더라니까요
사이즈도 넉넉하구요 소매무터 카라 주머니 전체적인 디테일까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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