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입던 퍼 달린 패딩이 낡은거 같아서 이걸로 바꿨어요
어떻게 제가 사려고 한걸 딱 알고 올라왔네요ㅎㅎ 퍼 상태도 좋아보이고 패딩도 심플하니 예쁜데 안살 수 없죠~~
얇은 폴라 니트에 입으면 예쁠거 같아요 아직 이런 따뜻한 패딩 입을정도로 춥지 않아서 그냥 집안에서만 입어봤는데 아주 예뻐요
사이즈도 잘 맞고 퍼가 아주 부드럽습니다
저는 패딩 한 번 사면 적어도 2년은 입어서 퀄리티 좋은 아이로 고르고 싶었는데 다행히 잘 고른거 같아요^^
잘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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