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잘 찍으시는거 아닌가용…
진짜 맨날 여기서 살때마다 그 생각함 무슨 화보집 같잖아여 라탄백 든것 까지 내추럴하구 분위기 완벽해요
비싸도 살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ㅋㅋㅋ
디자인 너무 예뻐요 무슨 숲속에 숨어있는 비밀 열대우림 같은 스토리가 보여요 예술작품같음ㅠ
그린이라 싱그러워보이고 디자인이 아트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거 입고 나가면 친구들이 이런옷은 대체 어디서 사냐고 물어봅니다ㅋㅋ
아 그냥 돌아다니다가 부띠끄엠 처음 왔는데 돈 하나도 안아까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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