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에 리본 몇개 달았을 뿐인데 뭐이래 귀엽노!
역시 발상의 전환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에서 시작한다는게 맞나봐요
저도 자켓을 즐겨입는 사람이지만 자케소매에 리본을 달아봐야지 그럼 더 이쁘겠다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요 자켓을 딱 보자마자 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지 하면서
정말 이쁘다 눈에서 하트하트하면서 구매하게 된거에요!
물론 아주 만족스며 잘 입고 있습니다.
원피스에도 잘 어울리고 캐줠이나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데 리본이 사랑스러움을 백배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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